이틀 간의 삽질 결과

분류없음 | 2009/12/23 01:40 | 네잎클로버

때는 며칠 전.

좀 있으면 크리스마스에 연말인데 뭔가 보람찬 일을 하자. 생각을 해서

 

기존에 잘 사용하던 컴퓨터를 새해 맞이 겸 정리를 하였습니다.

 

XP+윈7 교차멀티부팅으로 근근이 살아있던 컴퓨터의 파티션도 새로 잡고.

 

윈7만 깔끔하게 설치한 후에, 이것저것 깔아보았습니다.

(요즘엔 레인미터 라는 프로그램으로 장난들 많이 하시더군요. 저도 따라해 보았습니다.)

 

 

이번 시스템의 컨셉은. 'No-ActiveX'입니다. 실제로, 단 하나의 Active-X도 설치하지 않아서,

국내 포탈에 들어가면 플래시로 만들어진 광고들이 다 깨져서 나옵니다.

처음에는 어색하더니, 이게 한 이틀정도 보니까, 깨진 화면도 어색하지 않고

광고를 볼 필요도 없고, 마우스가 광고 위를 스쳐도 아무 반응이 없어서 되려 좋습니다.

ActiveX가 정 필요하면 가상머신으로 해결하려 합니다.

 

사실 두번째 컨셉으로 64bit-only를 해보고 싶었지만,,, 사실상 불가능하더군요. 64비트의 대중화를 기다리면서 두번째 컨셉은 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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