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요즘 기타를 잡을 시간이 되면 연습하는 곡입니다.
얼핏 들으면 대단히 쉽고, 연주해보면 무난한 듯하지만, 실제 곡을 들어보면 어째 소리가 틀리지요.
노래를 들려드리고 싶지만. 요즘 난리인 걸면 걸리는 법 덕분에, 노래의 직접 링크는 피합니다.
뭐..다들 노래 하나 쯤은 쉽게 찾으시겠지요??
http://www.youtube.com/watch?v=AWy3uGnUMvA
위의 링크에서도 노래를 들을 수 있습니다. 단 일 부분만요.
wind song의 연주를 코타로씨가 직접(!!)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 또한 원작자가 올렸다기 보다는 누군가가 임의로 올린 것이 아닌가 추측이 됩니다만..
어찌되었든 고마운 일이지요. 열심히 연습합시다.
덧. 가만 생각해보니, 연습해서 연주 동영상을 멋지게 올리고 싶지만. 이 것도 걸면 걸리잖아..
일 단 참으로 오래간만에 이지투온을 해보려고 사이트에 접속했습니다. (http://ez2on.uplay.co.kr). 게임을 하기 위해 일단 클라이언트 풀버젼을 다운받아야지요. 풀버젼 링크는 두 개가 있어서 일단 첫 번째 링크를 클릭하니. 파일을 그냥 링크해두었더군요. 액티브X도 안깔아도 되고, 기특한 마음도 잠시(한 2초정도 기특했습니다)
네. 속도가 초당 1MB도 안나오더군요. 무려 파일은 2.42GB인데..(그나저나 통파일 크기가 참으로 큽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취소를 하고, 두 번째 링크를 클릭하니. 액티브X창이 뜨더군요. 울며 겨자먹기의 심정으로 설치를 하고, 파일을 받아보니
6Mbps 로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되게 다운로드를 해주시더군요. 액티브X를 설치한 보람(...)이 느껴집니다. 파일용량이 있고 해서 기본 다운로드 폴더인 C:\download 가 아닌 다른 드라이브에 저장을 시켰습니다. 다운은 빠르게 완료가 되고, 설치를 해놓고, 잠시 딴 짓을 하다가 다시 컴퓨터 앞에 왔는데... 어라?
이 런 창이 하나 떠 있고, 설치는 멈춰져 있더군요. 순간 어이가 없었지만, 당황하지 않고, 그냥 확인을 누르니.. 어라? 설치가 되네..?? 또 딴 짓을 하고 있는데, 컴퓨터에서 나는 에러 소리(띵!!)가 들려서 보니, 위의 창이 한 번 더 뜨더군요. 그 때부터 설치가 끝날때까지 계속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설치 도중에 총 3번 정도 위의 창이 뜨더군요. 도대체 무슨 원리로 저런 현상이 일어났는지는 패스.
자..게임을 일단 실행시키고, 메일을 확인하려고 인터넷 창을 열었는데..?? 인터넷에 접속이 되지 않습니다?? 대형 포탈은 물론, 블로그까지도!! (이 때는 정말 많이 당황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에 접속되어 있는 이지투온은 잘 실행되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범인은 이지투온. 이라고 생각을 하고, 이지투온을 종료하고 인터넷에 접속했습니다. 접속 잘 되더군요. 아무래도 이지투온의 게임가드인 엑스트랩(X-trap | http://www.wiselogic.co.kr/product1.htm)이 원인인듯 합니다. 아니, 게임 실행이 되는 동안 다른 인터넷 접속을 막아버리면, 게임 죽돌이 형아들이 화낼텐데..?? 자고로 게임하다 잘 안되면 인터넷 검색도 해가면서 해야 하거늘.. 스포츠 기사도 봐야하고 말이지.. 응??
덧. WOW에 게임가드로 X-trap이 설치되면 볼만하겠습니다. 퀘스트 검색하려고 공략 사이트에 접속하는데, 해당 사이트가 모조리 안열린다면..??
한게임의 C9 스트레스 서버 테스트.
첫 날에 서버가 참으로(..) 스트레스를 받아서 폭주하였음.
결국 두어시간을 컴퓨터 앞에서 접속접속접속 버튼만 누르다가
나도 같이 폭주. 그날로 때리치웠지만.
8월 15일 광복절을 맞이하여 오픈베타테스트(OBT)시작.
예상한 대로 또 다시 여러번의 서버 점검.
느긋하게 8월 16일에 접속하여
헌터, 샤먼 등등을 키워보았지만. 10레벨에도 미치지 못하고 게임을 포기했습니다.
뭐 게임은 대단히 재미있습니다. 마을에서야 뭐 당연히 끊기지만, 실제 던젼을 생성해서 보면 끊김없이 타격감도 괜찮고, 모션 블러도 멋지게 작용합니다.
(참고로 AMD 브리즈번 4800 + 지포스 8600GT, 램2GB 입니다)
그럼에도 금세 손을 놓은 이유는 단 하나.
..눈이 너무 어지럽습니다.
카스, 스포, 서든 해보셨지요..? 이런 FPS 게임들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게임이 종료되지요. 방을 고르든 뭐 하든 해서 쉬는 시간이 주어집니다. (그 동안은 눈도 쉬고 손도 쉬면서 마우스로 다른 방을 고르던지, 뭐 기타 등등의 행위를 합니다)
C9은 여기서 문제가... 마을에 와서 이동을 할 때에도 시점이 변화가 없습니다. 여전히 움직여야 하는데, 마을에서 움직이는 이 활동에서도 대단히 집중이 필요합니다. 무조건 광렙 열렙을 바라고 무리해서 게임하다가는 정말로 현기증이 나서 쓰러지겠더군요.
C9에도 피로도시스템을 적용해서 무리해서 게임을 하지 않도록 해두었지만, 실제로는 PVP를 즐길때에는 이 피로도시스템이 적용되지 않기에..많은 이들이 피로도가 떨어지면 PVP하러 가는 놀라운 집중력을 보여주더군요.
C9.......마우스로 휙휙 화면이 돌아가는 재미는 좋지만, 마을에서는 좀 쉬도록 뭔가 조치가 이루어져야 하지 않을까요..
전 개인적으로 사진은 그게 그거지..라고 생각을 해서..DSLR 대신에 가정용HD캠코더를 선택했습니다만, 역시 DSLR은 전문가용 카메라가 맞더군요.
요즘 디지털 카메라와 관련된 강의를 듣고 있는데, 과제를 하나 내주더군요.
1. 인물 사진을 촬영할 것.
가. 역광으로 촬영하기. 나. 인물이 밝게 웃는 모습을 촬영할 것. 다. 촬영구도는 바스트-샷으로. 라. 배경은 아웃포커싱으로.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게 바로 아웃포커싱. 피사체 가까이 두고, 배경 멀리 두고, 조리개 수치를 내리고,,내리고,,또 내려도.. DSLR을 보통 샀을 때 나오는 1:3.5~5.8 번들 줌렌즈로도..아웃포커싱이 되기는 합니다만.. 전 좀더 확실히 배경을 (안드로메다로) 날리고 싶었습니다. 어차피 과제용 사진이니까요.
여기 저기 물어보다가, 아는 지인에게 50.8렌즈를 빌렸습니다. 번들 렌즈를 책상 위에 올려두고 시험삼아 촬영한 것이 위 사진입니다. (뭐 초점도 안맞고, 손도 떨리고, ISO도 800이나 되는..엉망진창인 아웃포커싱 시험용 사진입니다) 이토록 쉽게 아웃포커싱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바로 밖에 나가서 인물 사진을 찍어서 과제는 무사히 제출했지요. 계속 찍으면서 느끼고 느끼고 느꼈지만... 역시 돈 들인(..) 렌즈가 다르더군요. 수 많은 아마추어 사진사 분들이 렌즈 때문에 지름신을 모시는 이유를 오늘에서야 조금 깨달았습니다.
좋은 말이지요. 동양에서도 '마음 먹은 대로' 라는 말이 자주 쓰이지요. 마음이 몸에 주는 영향. 어떠한 일을 할 때에 그 일에 대하여 가지고 있는 생각이 실제로 일에 영향을 준다고도 하지요. 할 수 있다 는 생각은 못 하는 일을 할 수 있게 만들고, 할 수 없다 는 생각은 할 수 있는 일도 못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몸은 우리의 마음에 따라서 움직이니까요.
'위기를 기회로 삼아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제가 마음에 담고 다니는 말 중에 하나입니다. 어떠한 상황에서 위기가 왔을 때에, 위기를 위기로만 받아들이면 도움되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고달프기만 하지요. 위기가 다가왔을 때에, 이것을 '아. 내가 변화를 해야 하는구나. 무엇인가를 해야겠구나.' 라는 신호로 받아들이면, 마음이 평안해지고, 곧 무엇을 해야 할 지 알게 되지요. 항상 긍정적이고, 좋은 생각을 지니고 살아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