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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16 네잎클로버 취미 생활도 '과유불급' 입니다. (1)
  2. 2010/02/04 네잎클로버 어스토니시아 온라인 1차CBT 1일차.. (0)
  3. 2010/01/27 네잎클로버 푸바(foobar)로 음악CD 바로 만들기 (0)
  4. 2009/12/23 네잎클로버 이틀 간의 삽질 결과 (0)
  5. 2009/10/13 네잎클로버 091003 오늘의 한마디 (0)

취미 생활도 '과유불급' 입니다.

일상 | 2010/02/16 22:47 | 네잎클로버

블로그에 글을 남기는 게 대단히 오랜만입니다.

 

몸이 편해지다 보니 이전부터 즐기고 있던 취미 생활들을 하나씩 해보고 있는데,

이 취미 생활이 좀 과하게 되어서 문제입니다.

 

요즘의 취미 생활은 이렇습니다.

 

1. 캠코더 촬영하기

이전에 샀던 sony의 HDR CX-12 모델에, 16GB 메모리카드(*2)를 끼우고, 튼실한 삼각대를 들고
브라질 삼바축제에 참가하고 싶지만 현실은 실내패닝촬영연습..


2. 영상물 편집하기

프리미어(premiere)로 편집을 하려고 마음먹고, 프로그램은 친구에게 부탁해서 구하고, 편집 관련 서적을 구했지만, 책은 923쪽이고, 읽으면 졸리고, 따라해봐도 며칠 뒤면 까먹고....


3. 기타 연습

대학교 시절의 큰 추억 중 하나가 기타 동아리에서의 즐거운 나날들입니다. 방 한쪽에는 언제나 스틸기타(통기타)가 놓여져 있습니다. 기타 연주를 하고 있으면, 손가락은 아파오고, 노래를 부르고 싶지만 여기는 원룸....


 

4. 자전거 타기

운동 겸, 나들이 겸, 출퇴근 겸 자전거를 작년 가을부터 탔습니다. 지금은 겨울 중이라 개장 휴업. 얼마 전에 날도 풀리는 듯 해서 자전거를 타려고 봤더니 바퀴가 물렁물렁합디다......



결국, 올 겨울에 이것 저것 해보았지만,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나에게 "올 겨울에 뭐했어?"라고 묻길래,

"스키장 가서 보드탔다" 라고 말해줬습니다. 보드는 단지 3일 탔을 뿐인데...어흑.

 

취미도 과유불급입니다. 하고 싶은 취미가 있으면 하나만 해보고, 이왕 할 거면 하나만 꾸준히 해봅시다. 괜히 저처럼 이도 저도 아니고, 집안에 물건만 쌓아두지 말구요.

어스토니시아 온라인 1차CBT 1일차..

분류없음 | 2010/02/04 16:30 | 네잎클로버

 

이 곳은 광란의 현장 = _=

무한한 렉이 걸리는 가운데

 

'서버가 중국산이다.' '채널 왜 안나누냐' 등등의 이야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스크린샷을 찍고 싶지만, win7때문엔지, 프로그램 문제인지 스크린샷이 안찍힙니다.

 

오늘 해볼 것은 해보고, 저녁쯤 포스팅하겠습니다.

푸바(foobar)로 음악CD 바로 만들기

일상 | 2010/01/27 09:04 | 네잎클로버

지금은 조금 바빠서, 일단 텍스트로만 간단히 올려둡니다.

(주말 경에 업데이트 하지요)

1. 푸바를 설치한다.

2. APE 컴포넌트, OGG 코덱 등 음악 소스에 따라 필요한 것들을 받는다.

3. 푸바 공식 사이트 컴포넌트 항목에 있는 Audio CD Writer 컴포넌트를 받는다.

4. 푸바의 플레이리스트에 나오는 음악에 마우스 우클릭. convert>Write Audio CD 메뉴 클릭.

이틀 간의 삽질 결과

분류없음 | 2009/12/23 01:40 | 네잎클로버

때는 며칠 전.

좀 있으면 크리스마스에 연말인데 뭔가 보람찬 일을 하자. 생각을 해서

 

기존에 잘 사용하던 컴퓨터를 새해 맞이 겸 정리를 하였습니다.

 

XP+윈7 교차멀티부팅으로 근근이 살아있던 컴퓨터의 파티션도 새로 잡고.

 

윈7만 깔끔하게 설치한 후에, 이것저것 깔아보았습니다.

(요즘엔 레인미터 라는 프로그램으로 장난들 많이 하시더군요. 저도 따라해 보았습니다.)

 

 

이번 시스템의 컨셉은. 'No-ActiveX'입니다. 실제로, 단 하나의 Active-X도 설치하지 않아서,

국내 포탈에 들어가면 플래시로 만들어진 광고들이 다 깨져서 나옵니다.

처음에는 어색하더니, 이게 한 이틀정도 보니까, 깨진 화면도 어색하지 않고

광고를 볼 필요도 없고, 마우스가 광고 위를 스쳐도 아무 반응이 없어서 되려 좋습니다.

ActiveX가 정 필요하면 가상머신으로 해결하려 합니다.

 

사실 두번째 컨셉으로 64bit-only를 해보고 싶었지만,,, 사실상 불가능하더군요. 64비트의 대중화를 기다리면서 두번째 컨셉은 접습니다.

091003 오늘의 한마디

일상/명언, 그리고 사족 | 2009/10/13 16:22 | 네잎클로버

 우물이 말라야 물의 가치를 안다. - 벤저민 프랭클린

 사족을 달아봅니다. "우물이 말라야 물의 가치를 안다." 처음 이 말을 보고 머리를 스쳐간 말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라는 속담이었습니다. 어울리지 않는 말인데, 왜 저 속담이 떠올랐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우물이 말라야 물의 가치를 안다. 네. 평소에는 우물에서 물을 퍼담아서 마시기에 물의 소중함을 모르다가, 우물이 말라서 물을 못먹어야 물이 소중하다는 걸 깨닫는다는 말입니다.

소중한 것은 항상 내 곁에 머물러 있기에, 그 소중함을 모른답니다. -??????-

머리 속에서 방금 위와 같은 말이 떠올랐지만, 써 놓고 보니, 왠지 어디에선가 들었던 말인 거 같습니다. 우리에게, 나 자신에게 소중한 것은 항상 내 곁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러기에, 그 소중함을 자주 깜빡깜빡합니다. 소중한 것들을 일일이 챙겨나가기엔, 우리 인생이, 우리 사회가 너무 빠르기 때문이지요. 가족과 여행을 가는 일은 다음 주까지 작성해야 하는 보고서 보다는 분명히 소중한 일이지만, 보고서 만큼 급한 일은 아니기에, 우리 인생의 '할 일 순위'에서 밀려납니다. 그런 식으로 소중한 것들이 자주 밀려나지요.

예전 어느 책에서 읽은 내용이 생각납니다. 성공에 대해 다루는 유명한 세미나에서 한 강사가 청중을 대상으로 질문을 했습니다. '당신은 1주일 후에 죽습니다. 1주일동안 무엇을 하겠습니까?' 여러 사람들에게서 여러가지 답변이 나왔지만, 그 중에서 꼭 빠지지 않는 내용이 '가족과 함께 있는 것'이었습니다. 강사는 답변을 듣고 말했습니다.

"여러분이 말한 하고 싶었던 것들. 그것을 이 세미나가 끝나는대로 바로 시작하세요."

자..저도 인생에서 소중하게 생각하는 걸 실천하러 가겠습니다. Zzz......